네 번째 곡 가사에
'대체 뭐였을까 내가 원한 건 / 거의 이뤄낸 것 같아 어릴 때 정한 건 / 근데 아직도 이긴 것 같지 않아 정말로 / 없을지도 몰라 20년째 변한 건' 이 가사 되게 익숙한데, 셀프 오마주나 친한 래퍼 가사 오마주인가요? 기억이 안 나네요;;
네 번째 곡 가사에
'대체 뭐였을까 내가 원한 건 / 거의 이뤄낸 것 같아 어릴 때 정한 건 / 근데 아직도 이긴 것 같지 않아 정말로 / 없을지도 몰라 20년째 변한 건' 이 가사 되게 익숙한데, 셀프 오마주나 친한 래퍼 가사 오마주인가요? 기억이 안 나네요;;
화지같은데
던말릭 - 콩깍지 비슷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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