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배하나쨩2024.07.28 19:03조회 수 3122댓글 8
가사가 너무 밋밋하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하지만 음악만 잘하면 됐지 뭐~ 뭐 디제이 퀵 가사는 좋아서 세이프 앤 사운드가 클래식인가
인정 ㅋㅋㅋㅋㅋ
가사 좀 오글거림
오글거리는 건 사실 항마력의 문제니까 그렇다치는데 내용 자체도 너무 천편일률적인 편인 거 같아요. 잘쓴 가사 못쓴 가사 이전에 뭔가 훅 들어오는 게 없음.
오글거리는건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클리셰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전 클리셰가 더 좋았음
저는 의외로 빨리는 라인 많은 래퍼라고 생각하는데
"세 자식 중 마지막 남은 내가 어디까지 갈까" 이런 거요
그건 빨린다기 보단 슬픈 가사여서 그런거 아닌가
인생은 트립
불편한거 얘기하고 ㅈ같은거 말하는 장르긴한데 유독 키드밀리는 가사 중간중간 턱 턱 쉐도우 복싱 같은 느낌이 걸림
전 좋아합니다
톤이랑은 오히려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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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좀 오글거림
오글거리는 건 사실 항마력의 문제니까 그렇다치는데 내용 자체도 너무 천편일률적인 편인 거 같아요. 잘쓴 가사 못쓴 가사 이전에 뭔가 훅 들어오는 게 없음.
오글거리는건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클리셰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전 클리셰가 더 좋았음
저는 의외로 빨리는 라인 많은 래퍼라고 생각하는데
"세 자식 중 마지막 남은 내가 어디까지 갈까" 이런 거요
그건 빨린다기 보단 슬픈 가사여서 그런거 아닌가
인생은 트립
불편한거 얘기하고 ㅈ같은거 말하는 장르긴한데 유독 키드밀리는 가사 중간중간 턱 턱 쉐도우 복싱 같은 느낌이 걸림
전 좋아합니다
톤이랑은 오히려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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