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0781
많은 한국 힙합 팬이 [Slowmo]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 약 19분의 짧은 재생 시간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야말로 [SLOWMO]라는 제목과 부합하는 지점이다.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0781
많은 한국 힙합 팬이 [Slowmo]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 약 19분의 짧은 재생 시간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야말로 [SLOWMO]라는 제목과 부합하는 지점이다.
오보에에 이어서...
원래 리드머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 점수도 딱이고
24YB Intro가 베스트 트랙이였단건 극공감
저도 그거 빼고는 나머진 좀 지루했네요
2.5도 매무 많이 아까움
엥 리드머 읽고 있었는데 그새 올라왔네요ㅋㅋㅋㅋㅋ
GOSLOW 비트가 너무 지려서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랑 좋게 듣는 사람이랑 각자 갈길 가면 되는 앨범
헉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비판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막줄 개세네
오보에보다 구성적으로 더 나아서 0.5점 정도 더 주겠거니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저평가네.
흔히 말하는 앨범의 기준으로 뭐 평가할려면 혹평 나오는 앨범이긴 함.
난 좋으니 됐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양홍원이었으먼 막줄 개상처받겠다 ㅠ
그래도 어느정도 공감
ㅜㅜ
평론이 다는 아니지만 ㅋㅋ
이런거 보면 랩퍼로서 새로운 사운드에 도전 하는건 참 비효율적인 행위인듯
든든하다!!!!! Team 2.5!!!!!!!
근데 사람들이 펠리세이드 워스트로 많이 꼽는데 이쪽은 베스트네
역시 대중들이랑은 듣는 관점이 다르긴 하다
예상했던 결과
후하네,,
생각보다 지금 쓰는 창법이나 멜로디에
한계가 좀 있다고 느낌. 적당히 랩을 섞거나
음악적인 장치들을 더 가져가야 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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