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MC영훈2024.07.24 18:57조회 수 5852추천수 1댓글 10
위험해보이진 않은데
생각이 많아보이는 정도 같네요
그냥 본인이 래퍼로서 살아온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인거 같아요
뉴챔프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뻘짓 투성이라 이미지가 개그캐처럼 돼서 그렇지 작업물 쭉 들어보면 저런 류의 사색적인 곡이 은근 있긴 있었음
3줄요약좀..
타협한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결정 되는 거다.
내 운명을 바꿔보려 만에 하나 타협하지 않고 내 길을 가도
어차피 다른 관문에서 타협하게 되어있다.
영웅은 선택받은 자만이 가능하다.
화웅이 있기에 관우가 있고 원소가 있기에 조조가 있다.
역사 속 전투 중에 승리를 이끌고 나라를 빛낸 전투 영웅들이 있지만
패배할 걸 알면서도 이름한번 못남기고 화살받이로 죽어간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 그 사람들은 가치가 없는 것인가?
한명의 랩스타를 위해선 999명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거름이 되는 삶은 그리 나쁜 것도 아니다.
그게아니라 음악으로 돈벌이가 안되는거 때문인진 몰라도 정신적으로 좀 질환이 생긴 것 같은데요.. 저런 불안정한 상황일땐 그냥 내원해서 상담하는게 젤 좋아보이는데
위험까지야...
또 술쳐먹었나보네 운전만 하지마
방송에서 키스할때는요?.. 원래 이런사람아님?
뉴챔프는 레이지니 뭐니 헛물키지말고 그냥 예전에 좋은평가받을때 하던거 하는게 나아보임
비록그게 지금와서는 트랜드에 동떨어지고 촌스럽게 들릴지라도 어필될만한 포인트가 있는걸 하는게낫지
어차피 당시기준에서도 트랜디한 느낌의 작업물들은 아니었고
그냥 그 사람이 가진 끈적끈적한 개똥철학들 양끼같은걸 가사로 썻을때
뭔가 오는게있었기때문에 하입된건데
저도 전시의 밤, 마이크로폰 머신거너 이때 멋있긴했지만
지금 작업물도 괜찮게 보고있긴해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위험해보이진 않은데
생각이 많아보이는 정도 같네요
그냥 본인이 래퍼로서 살아온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인거 같아요
뉴챔프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뻘짓 투성이라 이미지가 개그캐처럼 돼서 그렇지 작업물 쭉 들어보면 저런 류의 사색적인 곡이 은근 있긴 있었음
3줄요약좀..
타협한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결정 되는 거다.
내 운명을 바꿔보려 만에 하나 타협하지 않고 내 길을 가도
어차피 다른 관문에서 타협하게 되어있다.
영웅은 선택받은 자만이 가능하다.
화웅이 있기에 관우가 있고 원소가 있기에 조조가 있다.
역사 속 전투 중에 승리를 이끌고 나라를 빛낸 전투 영웅들이 있지만
패배할 걸 알면서도 이름한번 못남기고 화살받이로 죽어간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 그 사람들은 가치가 없는 것인가?
한명의 랩스타를 위해선 999명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거름이 되는 삶은 그리 나쁜 것도 아니다.
그게아니라 음악으로 돈벌이가 안되는거 때문인진 몰라도 정신적으로 좀 질환이 생긴 것 같은데요.. 저런 불안정한 상황일땐 그냥 내원해서 상담하는게 젤 좋아보이는데
위험해보이진 않은데
생각이 많아보이는 정도 같네요
그냥 본인이 래퍼로서 살아온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인거 같아요
뉴챔프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뻘짓 투성이라 이미지가 개그캐처럼 돼서 그렇지 작업물 쭉 들어보면 저런 류의 사색적인 곡이 은근 있긴 있었음
위험까지야...
또 술쳐먹었나보네 운전만 하지마
방송에서 키스할때는요?.. 원래 이런사람아님?
뉴챔프는 레이지니 뭐니 헛물키지말고 그냥 예전에 좋은평가받을때 하던거 하는게 나아보임
비록그게 지금와서는 트랜드에 동떨어지고 촌스럽게 들릴지라도 어필될만한 포인트가 있는걸 하는게낫지
어차피 당시기준에서도 트랜디한 느낌의 작업물들은 아니었고
그냥 그 사람이 가진 끈적끈적한 개똥철학들 양끼같은걸 가사로 썻을때
뭔가 오는게있었기때문에 하입된건데
저도 전시의 밤, 마이크로폰 머신거너 이때 멋있긴했지만
지금 작업물도 괜찮게 보고있긴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