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Lt5beU8DMk?si=oEJyKcL_96W5XcXz1219도 아니고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도 아니고 losing my love를 최고로 꼽고싶음
그것또한 인정
ㅇㅈ 또 ㅇㅈ
그 다음 나오는 How long 인터루드 분위기가 씹지림
누명 앨범 서사의 핵심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grind 다음 불 넘어가는 것도 쌉지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