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체되고 한산해진 힙합신에서 그나마 컴필 던져준 회사
아닌가요
작년에 나온 힙합,랩곡이라고 할수있는 곡중에 일정부분 이상 흥행한 음원이 빈지노비츠키 빼면 몇곡 되지도 않던데 거기에 에이피 컴필곡도 있고 망컴필도 아니잖아요.
국힙 현재 흥행상황 대비해보면 저정도면 우리가 ‘망’했다고 하는범위엔 이제는 들어가지도 않게, 수많은 래퍼들의 음원 재생수나 신곡 좋아요수는 거의 1/10~1/5로 떨어졌구요.
칠린호미 노윤하 혜민송 오카시 던밀스 등등 거의 다 앨범도 냈고 아무리봐도 작업물도 괜찮은거 같구요. 뭐 다른 레이블 중에 이 이상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너무까인다 싶기는함
회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어설픈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잘한 부분이 많아도 까일데가 너무 많음
컴필 아직도 듣는데
이건 ㅆㅇㅈ…
너무까인다 싶기는함
KC 애들이 알바 풀어서 그럼
너무까이는건 스윙스가 너무 말을 많이해서그럼 ㅋㅋㅋㅋㅋ
고마운 요소가 존나 많은데
순수하게 느낌적으로 멋대가리없어서
까이는 비운의 회사
회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어설픈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잘한 부분이 많아도 까일데가 너무 많음
ㅇㅇ 스윙스가 입털기전에 회사를 뼈대 굵게 잘만들었으면 이렇게 안까였음. 하지만 입털지 않으면 스윙스가 아니지 ㅋㅋ
스윙스가 욕먹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회사가 욕먹는건 슬픔ㅠ
컴필 아직도 듣는데
약간 속해있는 아티스트들이 한 회사에 묶여있다는 느낌이 잘 안듬... 음악 스타일도 그렇고
노원라잌스어스 뮤비 드랍됐을 때 진짜 스윙스랑 에이피가 작년 먹을 줄 알았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