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 선진 - We’re open on mondays
님들이 좋아하는 그 아케스트라의 선진 그분이신듯
중간중간 스킷도 그렇고
걍 너무 정석적인 ㅋㅋㅋ “힙합 앨범”이라 웃음이 나올 지경
딜리버리 존나 좋고
올드하다 느낄 부분이 있긴 있는데
감상으론 ‘메인스트림’ 이현준 친절한 버전? 이랄까
가사가 완전 스트레이트 해서
그 전작이 were open an sunday가 공격적이라
공공구, 한오월, 서리 오하이오래빗 쿤디판다, 앰비드잭 등등이 떠오르는 랩이었는데
이번 앨범은 엄청 해피해피 하고 긍정적인 기운이라
다른 인상이 남고 재밌게들음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nxcWV3W8dheaiqYlgT5n138kSpa4wmk3Q&si=JxkVdhFd0dLnvo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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