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는 웬만해선 죄다 좋음
슈가는 방시혁이 설득하기 전까지는 프로듀서만 할려고 했던 멤버라는데 에픽하이,수란,헤이즈,아이유 등 다른 사람들한테 대중적인 거 잘 주는 거 보면 프로듀서했으면 훨씬 더 대성했을 듯
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너무 월클이네;;
암튼 프로듀싱 참 잘하는 멤버라고 봄. 13살때부터 미디 만졌다고도 하고 자기 곡들 가믹스까지는 다 만질 줄 알드만
비트는 웬만해선 죄다 좋음
슈가는 방시혁이 설득하기 전까지는 프로듀서만 할려고 했던 멤버라는데 에픽하이,수란,헤이즈,아이유 등 다른 사람들한테 대중적인 거 잘 주는 거 보면 프로듀서했으면 훨씬 더 대성했을 듯
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너무 월클이네;;
암튼 프로듀싱 참 잘하는 멤버라고 봄. 13살때부터 미디 만졌다고도 하고 자기 곡들 가믹스까지는 다 만질 줄 알드만
랩을 못하는데 잘하는 척 하는게 킹받음
다 작두나 거북선같은곡에서 했던거라서 신선한건 모르겠네요.
저는 신선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쉬운 길을 선택했다라고 느꼈습니다. 외국인 아미한테는 국악이 새로운 소리일테니까요. 국내 아미한테는 국뽕 느끼게 해 줄 수도 있고
케이팝계의 랍티미스트...
Roptimist
근디 딱히 프로듀서로서 다른 프로듀서들보다 뛰어난 지점이 있는건 또 아니라서 지금이 더 좋은 선택이지 않았나 싶네유
프로듀서 했으면 최고를 가진 못했을지라도 마이너스 되는 부분 없이 평타는 했을텐데 괜히 랩을 해서 오히려 이미지가 마이너스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팬덤이 크니까 상관은 없겠지만요
랩을 못하는데 잘하는 척 하는게 킹받음
해금, 대취타 등 국악 사운드를 힙합과 결합하여 프로듀싱을 하는 게 저한테는 신선하고 매력적이게 다가오더라구요~~
다 작두나 거북선같은곡에서 했던거라서 신선한건 모르겠네요.
저는 신선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쉬운 길을 선택했다라고 느꼈습니다. 외국인 아미한테는 국악이 새로운 소리일테니까요. 국내 아미한테는 국뽕 느끼게 해 줄 수도 있고
심지어 Halsey한테도 비트를 줬죠 ㄷㄷ
슈가의 랩이 마음에 든 적은 없지만, 비트는 좋은 경우 많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