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데이토나레코즈,글로우포에버를 전후로 LP감성에 빠지신 콰형의 의도와 10집의 의미는 너무나 잘 파악되고 이해가지만 "이걸 내가 들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글로우포에버 이후로 5년도 넘게 안나오다가 나온 앨범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또 어떤 충격아닌 충격과 신선함을 줄까를 수년째 기다렸었는데
현실은 너무나 클래식에서 울어버린.. 다음 11집이 빨리 나온다면 인정입니다..
우선 데이토나레코즈,글로우포에버를 전후로 LP감성에 빠지신 콰형의 의도와 10집의 의미는 너무나 잘 파악되고 이해가지만 "이걸 내가 들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글로우포에버 이후로 5년도 넘게 안나오다가 나온 앨범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또 어떤 충격아닌 충격과 신선함을 줄까를 수년째 기다렸었는데
현실은 너무나 클래식에서 울어버린.. 다음 11집이 빨리 나온다면 인정입니다..
저도 아숩게 들었습니다
평타는 친듯?
저런사운드가 듣고싶다면 난 스타일리스틱스를 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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