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나 기타 음원사이트의 횡포덕에 아티스트들이 굶주리고 힘든 음악
생활을 이어나가는건 안타깝게 생각한다만
솔직히 음원사이트에서 이런저런 서비스의 가격을 아티스티에 초점을
맞추고 올린다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더 많은 돈을 내줄수 잇냐
가령 A에선 5천원이면 무한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뭐 100곡을 제공한다 치자
그리고 B에선 적당한 이익창출과 정당한 배분을 위해 두배비싼
만원에 같은 조건으로 서비스를 내걸면 대중이나 리스너들 과연 몇이나
두배나 비싼 돈을 주고 B사이트를 이용할까
형들 생각한번 들어나 보자 솔직하게 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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