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런 흔하지 않은 음악을 하면서
이정도 하입을 받고 대중적으로도 꽤 먹힌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고 이례적이라고 봅니다
my team 100만 조회수 찍히는거 보면
이게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는게 확 느껴졌습니다
랍이랑 스베도 스트리밍수 상상 이상으로 나오던데
이제야 뭔가 국내에서의 장르음악의 수용성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요즘 밴드붐 밴드붐 이러는것도 대중들이
음악을 가리지 않고 즐겨듣는다는것에 대한 입증같고요
쨋든 샤보토가 이대로 제2의 창모만큼은 아니어도
슈퍼스타가 되면 이런류 음악들도 편견없이
해외처럼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쨋든 샤보토 ㅎㅇㅌ
님 학교 아님? 우린 좆도 모르는디
학교가면 남자애들은 마이팀 모르는애가 없긴함 ㅋㅋ
마이팀 요새 학교에서 그 정도예요? 신기하네
님 학교 아님? 우린 좆도 모르는디
우리 학교는 다 알던데
잘하고 잘생기고 멋이 뭔지 알고 짜치는거 없고 여러모로 차세대 아이콘이 될만한듯
저는 흔하지 않다는 말에는 공감이 안감..
저런거 하는 사람들중에 지금까지 유명세 유지하는 사람들이
쇼미도 안나오고 해서 없을 뿐이지 막 유니크한건 아님.
사람들이 장르 수용하는 범위가 되게 넓어진건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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