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회사들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구조적인 문제인것 맞는거같아 개인 의견 써봅니다
다른의견 있으면 자유롭게 주세여
1.개인의 앨범이나 음악활동,공연이 너무 없다 혹시비용이문제인지
계약해놨더니 애들이 음악을 너무 안함 예전보다 절실함도 없고,, 먹고살만한건가
라인업이 갈수록 약해지는거같음 그리구 1년 단위로 따져도 행사때 빼고 이렇다할 이벤트가 없으니까
리스너들은 그냥 앨범무새가 되는거같음
국힙은 진짜 1년에 어렵게 한곡 한곡 나올때마다 조금 답답하기도함
어떻게 100이면 거의 다 잠수할 수가 있지 이상함ㅋㅋ(가끔 재수없으면 대마초 쿨타임걸림)
아이돌이 빡세게 주기적으로 앨범 뽑고 예능 유튜브 등 홍보활동 굴릴 수 있는건 회사에서 다 기획을 해주고 상업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인데
래퍼들은 이제 아뤼스트로서 존중도 받아야하고 예능나가서 낄낄거리는거도 대부분 못하고, 하기도 싫어하고 근데 이제 또 게을러서 본인이 주체적으로 앨범 내고 하는것도 오래걸리고
걍 래퍼들도 아예 회사 기획 갖다쓰거나 완전 상업적으로 굴러가는게 아닌 이상, 애초에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 이상 빠릿빠릿하게 곡을 못내는거. 따지자면 회사 문제가 으니라 게으른 아티스트 개개인이 문제지
절실함 -> 유명세 얻음 -> 회사에 들어감 -> 연예인은 하기 싫음 -> 회사에서 앨범 만든다 하면 돈 대줌 -> 등 따수워서 안 절실해짐
레이블 형태의 집단들이 많이 망가져온 이유가 이거
결국 막 뜨고싶어서 열심히 할때도 잠깐이고
시간 지날수록 열정은 식어가고, 통장 잔고는 회사에서 돈 대주니까 어느정도 유지 되고. 심지어 레슨이라는 정기수입도 있음
그러니 수익도 보장안되는 앨범 내는것보다 그냥 유명세 잠깐잠깐 유지할 생존신고 곡 몇개 내고 이름값으로 레슨하는게 본인들 입장에서 더 괜찮아보여지는거
레슨한다고 회사에 떼주는것도 아니고
앨범낸다고 큰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열정은 갈수록 식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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