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
녹색이념 듣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제는 떳떳하다를 군인들 앞에서 부르는거 보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예전부터 저 '일년이면 돼'라는 훅이 뭔가 남자의 야망을 드러내는 외침 같아서 좋아하긴 했는데
군인들이 단체로 떼창하는 모습 보니까 뭔가 제대가 얼마 안 남은 상황이랑 매칭돼서 옛날 생각도 나고 감정이입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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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념 듣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제는 떳떳하다를 군인들 앞에서 부르는거 보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예전부터 저 '일년이면 돼'라는 훅이 뭔가 남자의 야망을 드러내는 외침 같아서 좋아하긴 했는데
군인들이 단체로 떼창하는 모습 보니까 뭔가 제대가 얼마 안 남은 상황이랑 매칭돼서 옛날 생각도 나고 감정이입 되네요..ㅋㅋ
크론병이 진짜 아쉽다..라이브실력 뺏어간게
녹색이념 발매 당시의 라이브 공연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전 최근 것도 좋게 들었어요 ㅋㅋ 곡 자체가 워낙 명곡이라 분위기로 씹어먹는 듯
아니 이 왜진ㅋㅋㅋ
?????
아 23년
1함대에서 근무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것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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