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만든 드라마 잘 안되니까 바로 M생을 찾아서같은
자극적인 컨텐츠 써대는거 보면 지들도 지네 창작능력이 부족하단 걸 알고 바로 혐오개그로 노선 돌린거임.
맨스티어도 초반엔 스토리라도 있었는데 갈 수록 힙합이미지 안좋아지는 거 파악하자마자 혐오조롱개그로 노선 돌렸잖아 ㅋㅋ 딱 그릇이 거기까지인 개그하는 뻑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분명 떡락인생까지만 해도 자극적인 소재이긴 했지만 스토리를 짜려는 노력은 보였음. M생을 찾아서 이후로 7수생 컨셉도 노잼됐고 MZ같은걸로 컨텐츠 써먹는거 보니 그저 역겹기만함.
메타코미디에서도 제일 노잼들이시고 꼰대희를 나가든 더블비 보물섬에서 조연으로 나오든 개노잼이셨던 분들이 조롱개그로 돈좀 땡기시니까 단콘 열어서 뇌절 박으시는데 1절만 하세요. 사람들이 당신들 좋아하는 거 아닙니다. 그저 혐오수단으로 이용할 뿐이지.
개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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