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개뜬금없네 ㅋㅋㅋㅋㅋ 채널 커뮤 씹창났던데 통쾌하긴함 그리고 글로만 봤던 혐오로 시작하면 혐오로 끝난다 라는 썰을 실제로 본것같아서 좀 감회가 새롭네그저 콘서트값 너무 비싸서 그런건가??
잘나간다는게 가불기였는데 예매율이 그걸 깨트려버림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는 법이죠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는 법이죠
그냥 힙합팬들 쌓인거 한번에 터져서 그럼
잘나간다는게 가불기였는데 예매율이 그걸 깨트려버림
입체적으로 감 없는 짓해서 입체적으로 박살남.
제 느낌에는
자주 하던대로 선 넘는 패드립 개그 쳤는데 재미가 없음
+ 콘서트 티켓 더럽게 비싸고 예매도 안빠짐
= 약점,흠집 보여지면 우루루 몰려가 패는 커뮤충들, 이센스 ph1 사태때 긁혔던 힙합팬의 화살이 맨스티어한테 감
순수 노잼 이걸로 개박살남 ㅋㅋ
짝퉁은 첨엔 그럴싸해서 속지
하지만 소비자들이 알아채는 데는 얼마 안걸리고
그 뒤로는 딱 속은만큼 괘씸하기만 하지
애초에 진퉁이었으면 힙합의 길을 갔겠지만
그럴 깡이나 실질적인 노력이 없어
잘 안되더라도 상처받지 않고 발을 빼도 될 정도의
흉내만 내 왔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보니
속이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가 속아버린 게지.
자기들도 남 흉내내는 가짜 다큐로 살지만
사실 보는사람도 가짜웃음과 가짜인기였을지도 모를 일이고,
웃음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임에도
너무 사랑받다보니까 그 사실을 망각한게지.
어쩌면 그러기엔 아직은 어릴 수도 있고.
예매열리고 텅텅콘인증된후에 사람들이 가격이나 예매율에 대해서 안좋은 댓글 달린걸 빠른속도로 대거 삭제처리한게 짜친포인트였죠. 그동안 Ph1 등 다른 래퍼들 상대로 패드립댓글들 충분히 관리할수 있었는데 의도적으로 팔만대장경되도록 전시해 놔둔거라 의도성이 의심되는상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