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접니다.
csp의 until the end라는 아웃트로 곡으로 힙합을 접함..
https://youtu.be/8oC4yJ93tbI
fall in love, good night, 거리에서
매슬로의 fall in love pt 2, 늪, 꿈vs현실
(+ 다이나믹 듀오의 파도) 등 노래 열심히 들었더랬죠.
삼성의 옙, 미키마우스 모양 mp3 플레이어를 목걸이에 딱 걸고 다니고...
컴퓨터로는 소리바다나 아이멥스 프로그램 이용해서 들었던 것 같네요.
나중에 제이통과 매슬로의 비프도 있었는데 매슬로를 응원했던 기억도 납니닿ㅎㅎ
이번에 나온 에픽하이 믹스테이프에서
김종완 님과 같이 한 '행복했습니다' 트랙 듣고 있는데
갑자기
https://youtu.be/hDn2VHQsNp4
이 곡이 떠올라서 구구절절 글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안늙었고 현재 여고생 신분입니다.
여고생, 근데 K2 분해 조립이 가능한...
뎃..
ㅋㅋ 귀여워 키스할래요?
솔커 좋아하진 않았고 제이통 ㅈㄴ좋아했어서 아직도 아이디 제이통쓰는데 제이통이 지입으로 솔커 박살냈다는거 좀 추함ㅋㅋㅋ 딱히 그때 제이통이 발랐다는 여론까진 아녔는데
맞아요 그 당시 매슬로 개똥 이였나? 백구데리고 같이 찍은 디스곡뮤비도 나름 잘 뽑혀서 ㅋㅋㅋ
제이통이 솔커 박살낸건 팩트임 ;;
그정돈 아녔음ㅋ 제이통 디스곡도 딱히 엄청 호평받았던건 아녔는데
그정도 맞았는데;;; 틀냄새 풍기긴싫지만
그당시 여론이 전부 제이통압승이었음
나랑 다른 차원이신가 저도 그때 보면서 딱히 갈드컵도 안나고 재밌다 수준에 그쳤는데
매슬로 믹스테잎 많이 들었는데 그립네
그립죠..
역고생 ㄷㄷ
에헴
소울커넥션 최근에 항해라는 신곡 냈던데 한 번 들어보심이..
그때감성이네요.. 감사합니댜
csp 1집 진짜 자주 들었는데
기현아 엄마 좀 쉴란다
먼지쌓인 뉴에라
다 접고 일이나 구해라
이 후회라는 부메랑
키리얼 본명이 하기련일거에요
새벽아래 감성 좋음
당시 솔컴 극성빠여서 솔커는 잘 안듣긴 했었는데 나이먹고 다시 들으니까 더 좋은 느낌ㅋㅋ
제이통 똥개 뮤비 처음 나왔을때 보고 무서워 했는데 벌써 고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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