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현재 고2이며 현재 국힙을 들은지 4,5년 정도 되었고 외힙은 유명한 앨범 몇개 들어본 정도라 거의 모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비루한 식견 때문인지 슬로모, 킁 같은 앨범들보단 가로사옥, 작은 것들의 신, 번역 중 손실 같은 앨범들이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이며 가사 위주로 듣는 사람입니다.
최근 10년대 이전 앨범들 중에서는 들어본 앨범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의견을 물어보고자합니다.
제 비루한 식견 때문인지 슬로모, 킁 같은 앨범들보단 가로사옥, 작은 것들의 신, 번역 중 손실 같은 앨범들이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이며 가사 위주로 듣는 사람입니다.
최근 10년대 이전 앨범들 중에서는 들어본 앨범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의견을 물어보고자합니다.
180g beats
드렁큰 타이거 8집
fanatic
추가가 조금 필요한 것 같은데 리드머 4점 이상 앨범은 다 들어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걸 제외하면 피타입, 가리온, 화나, 이그니토 정도 들었습니다.
이루펀트 - Eluphant Bakery
리쌍 1~6집
다듀 1~5집
에픽하이 2~6집
TBNY 마스쿼레이드
부가킹즈 르네상스, 메뉴
데프콘 전집
사이드비 발리투도
키비 포에트리신드롬, 페시지
마이노스 어글리토킹, 소울맨앤마이노스, 로스트파일
제리케이 마왕
로퀜스 크루셜모먼
레버넌스 비홀더앤제놈
프라이머리&마일드비츠 백어게인
피타입-헤비베이스
우주명반입니아!
22Channel
디기리 - 리듬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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