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현재 고2이며 현재 국힙을 들은지 4,5년 정도 되었고 외힙은 유명한 앨범 몇개 들어본 정도라 거의 모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비루한 식견 때문인지 슬로모, 킁 같은 앨범들보단 가로사옥, 작은 것들의 신, 번역 중 손실 같은 앨범들이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이며 가사 위주로 듣는 사람입니다.
최근 10년대 이전 앨범들 중에서는 들어본 앨범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의견을 물어보고자합니다.
제 비루한 식견 때문인지 슬로모, 킁 같은 앨범들보단 가로사옥, 작은 것들의 신, 번역 중 손실 같은 앨범들이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이며 가사 위주로 듣는 사람입니다.
최근 10년대 이전 앨범들 중에서는 들어본 앨범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의견을 물어보고자합니다.
180g beats
드렁큰 타이거 8집
fanatic
추가가 조금 필요한 것 같은데 리드머 4점 이상 앨범은 다 들어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걸 제외하면 피타입, 가리온, 화나, 이그니토 정도 들었습니다.
이루펀트 - Eluphant Bakery
리쌍 1~6집
다듀 1~5집
에픽하이 2~6집
TBNY 마스쿼레이드
부가킹즈 르네상스, 메뉴
데프콘 전집
사이드비 발리투도
키비 포에트리신드롬, 페시지
마이노스 어글리토킹, 소울맨앤마이노스, 로스트파일
제리케이 마왕
로퀜스 크루셜모먼
레버넌스 비홀더앤제놈
프라이머리&마일드비츠 백어게인
피타입-헤비베이스
우주명반입니아!
드렁큰 타이거 - Year Of The Tiger (1999)
DJ소울스케이프 - 180g beats (2000)
이현도 - 완전 힙합 (2000)
버벌진트 - Modern Rhymes EP (2001)
씨비매스 - massmatics (2001)
바이러스 - pardon me? EP (2003)
신의의지 - People & Places (2003)
DJ소울스케이프 - Lovers (2003)
리쌍 - 재, 계발 (2003)
DJ손 - the abstruse theory (2004)
가리온 - 가리온 (2004)
피타입 - Heavybass (2004)
다이나믹 듀오 - Taxi Driver (2004)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2004)
데드피 - Undisputed (2004)
마일드비츠 - Loaded (2005)
라임어택 & 마일드비츠 - Message from Underground (2006)
이그니토 - Demolish (2006)
우주선 - Superhero (2006)
몬순누이 - Threshold of Hearing (2006)
에픽하이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피타입 - The Vintage (2008)
몬순누이 - 몬순누이 2 (2008)
펜토 - pentoxic (2008)
제리케이 - 마왕 (2008)
버벌진트 - 누명 (2008)
화나 - Fanatic (2009)
22Channel
디기리 - 리듬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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