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 관련 이슈만 생기면 맨날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이 실드치고 댓글로 좃나게 치고박고 싸워서
‘아 너무 피곤하다 심바 얘기좀 그만하고 음악얘기하자‘ 이런 글이였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심바 실드치던 그 흐름이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흐름이었겠군요 ㅋㅋ
그리고 지금은 또 심바 욕좀 그만해라 피곤하다 이러고 있는게 웃김
그냥 존재자체가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피로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인듯
심바 관련 이슈만 생기면 맨날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이 실드치고 댓글로 좃나게 치고박고 싸워서
‘아 너무 피곤하다 심바 얘기좀 그만하고 음악얘기하자‘ 이런 글이였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심바 실드치던 그 흐름이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흐름이었겠군요 ㅋㅋ
그리고 지금은 또 심바 욕좀 그만해라 피곤하다 이러고 있는게 웃김
그냥 존재자체가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피로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인듯
저 당시엔 솔직히 똑같은 얘기만 계속 나와서 심바 글좀 그만 보고싶었는데
요샌 매일매일이 새로운 얘기라 ㅈㄴ 흥미롭고 경악스러워서 심바 좆되는거 더 보고싶어지던데요 ㅋㅋ
‘그만 보고싶어요‘ 하는 사람들도 사실 존나 보고싶어서 일부러 장작 넣는거같음
오늘도 ‘심바글 그만보고싶어요’하는 분들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심바 언급될 일도 없었거늘... 정작 감마 때문에 더 시끄러웠어야 할 어제는 심바글이 2~3개가 끝이였거든요 ㅎㅎㅎ...
저 당시엔 솔직히 똑같은 얘기만 계속 나와서 심바 글좀 그만 보고싶었는데
요샌 매일매일이 새로운 얘기라 ㅈㄴ 흥미롭고 경악스러워서 심바 좆되는거 더 보고싶어지던데요 ㅋㅋ
‘그만 보고싶어요‘ 하는 사람들도 사실 존나 보고싶어서 일부러 장작 넣는거같음
저도 똑같아요ㅋㅋ 항상 손심바 글로만 치고박고 싸우고있어서 의아하기도 하고 아예 안봤었는데
저도 심바 관련해서 쓴글로 인해서 심바 등판하고 엘이에 불판이 펼쳐졌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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