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로함... 분명 Greatest of all time 고를 때 시대마다 그게 현시대 뮤지션으로 교체됨... 이건 전혀 문제 없는데 관련없는 본인만 아는 거 엮어서 내려치는 게 역겨움... 피로하면 잠을 자요
그렇게 힙합이 근본없고 웃기면 힙합 말고 안톤 브루크너? 들으세요...
일단 피로함... 분명 Greatest of all time 고를 때 시대마다 그게 현시대 뮤지션으로 교체됨... 이건 전혀 문제 없는데 관련없는 본인만 아는 거 엮어서 내려치는 게 역겨움... 피로하면 잠을 자요
그렇게 힙합이 근본없고 웃기면 힙합 말고 안톤 브루크너? 들으세요...
고트는 모차르트임 ㅋㅋ
그래? 바흐라던데 것도 잘못된 거임? ㅋㅋㅋ
어디 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고트인듯 그럼
남이 정해준 고트 가지고 아는 척 오지는 게 ㄹㅇ ㅅㅂ 같음
고트는 사실 못정하는거라 ㅋㅋ
의견 수렴으로 정한 고트는 많지
클래식 고트 바흐
국힙 고트 VJ
국힙 추함 고트 다구리 호소인
아는척 << 이거는 원래 모든 인간의 심리이고
힙합 << 이 장르가 진입장벽 ㅈㄴ낮고 좀만 듣다보면 본인이 힙합을 되게 잘 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아는척 하고싶게 만듬
그리고 둘이 합쳐지면서 ‘힙합 잘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양산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거죠
그건 좋은데 왜 꼭 남을 후려치면서 지가 맞다고만 하는 종자들도 같이 양산될까요
보통 자기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고 자신감이 없으면 네거티브 전략으로 가서 남을 후려치게 됩니다 ㅋㅋ 어려서 그래요 그런새기들은 그냥 슥 보고 넘기면 됨
슥보고 넘기기에 너무 재밌어서 토론 좀 하려니 교양없다 수준떨어진다 30대틀딱이냐라고 ㅋㅋㅋ
그런 주제에 왜 고전에는 자아의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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