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사가 좋은 노래를 사랑하거든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고
전체적인 흐름에선 이제 음악은 몰입해서 듣기보단
어떤 느낌을 주는데 집중하는거라 보거든요
최근에 잘자요 아가씨? 영상 보면서
이젠 음악만으로 승부보는걸 지나서
음악을 그냥 장치처럼 쓰는건가?
이런 생각이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될까요??
저는 가사가 좋은 노래를 사랑하거든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고
전체적인 흐름에선 이제 음악은 몰입해서 듣기보단
어떤 느낌을 주는데 집중하는거라 보거든요
최근에 잘자요 아가씨? 영상 보면서
이젠 음악만으로 승부보는걸 지나서
음악을 그냥 장치처럼 쓰는건가?
이런 생각이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될까요??
잘자요 아가씨 그거는 개그맨들 챌린지 아닌가여? 레이지같은 장르 보면 사운드로 치중되어가는거같긴해요
레이지 비슷한 사운드 치중으로 갈 사람들은 그쪽가고 붐뱁 같은 거 할 사람들은 붐뱁만 파고 할 듯요
저는 레이지 그냥 잠깐의 유행이라고 생각함
또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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