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좀 보태서 100번쯤 들은 노래 가사에서 어느날 갑자기 펀치라인이 보임
힙합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16마디라는 밀도 높은 가사인데, 그래서 그런지 그 안에 많은 이야기나 장치가 함축되어있는게 참 재밌습니다.
익숙하고 느껴온 노래에서의 새로운 재발견,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힙합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16마디라는 밀도 높은 가사인데, 그래서 그런지 그 안에 많은 이야기나 장치가 함축되어있는게 참 재밌습니다.
익숙하고 느껴온 노래에서의 새로운 재발견,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와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단체곡 u dunno의 헉피 가사중에
'네 일이나 신경써 like 손톱깎이'란게 있는데
듣기만 했으니까 니 일로 들려서 그동안 몰랐거든요ㅋㅋㅋㅋ
근데 몇일 전에 가사보니 '네 일'이라 써있어서 이제야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국힙듣는거 같아요
작은 날 보러 줄 서지
Like louvre mona 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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