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그냥 심바가 더 추해졌으면 좋겠는거임

그 사람 잘못한것과 별개로 본인들도 악마가 되어가고있는것같아요ㅋㅋ 진짜 극단적인 선택을 바라는건가 싶기도 해요 모르겠어요 저는;; 다수가 업보라는 명분하에 그 사람이 최대한 고통속에서 발버둥치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고싶은건가 싶어요

이때까지 것 중에 가장 타진요 스타일 주장인듯

억지는 아닌거 같은데..

일침을 놓고싶으신 심정은 알겠지만 여기서 확신하듯이 말한 글은 밑에 사진 두개 비교한 글 하나 밖에 없는데

님들은 이런거임~ 하면서 일침놓기에는

시기상조이고 상황에도 맞지 않는것같네요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힙갤에서나 말씀하시는게 맞는듯

힙갤에서 보고오신걸 여기에서 풀고계심 지금

용서와 관용이 능사가 아니라는걸 인생을 살아갈수록 느끼는듯 때로는 박멸해야할 흉물들도 존재함 그런 얘들은 반성이라는걸 모르고 남들도 다 지같이 사는데 재수없어서 본인이 걸렸다고 생각함 죄짓고 걸려서 후회하고 반성할거라 생각하는것도 지극히 일반인 입장에서 생각할때 그런거지 마음 약한 사람이 지는 세상임

심싶심

인과관계가 잘못됨 그 여장남자가 자신은 관계 1도 없다고 했다가 힙갤에서 과거에 직접 만났다는 글 발굴해서 다시 불타는건데

오히려 이미 너무 추해서 그만 추했으면 좋겠는데 설득력이 있어서 그러는건데요? 뭘 더 추했으면 좋겠다는건지..

심바한텐 이미 덜 추해질 기회가 수년동안 수십수백번은 있었다고 생각하면 사실이든 아니든 자기 업보려니 싶어요

딱히 모르겠네요

그의 팬 입장에선 마녀사냥 하는 느낌도 있겠지만

그분이 쌓은 업보가 너무 심각하게 많기도 하고, 그분이 인기 끈 이유가 바른 말과 시원한 일침들 아니였나요?

그 일침들이 알고보니 앞에선 바른말, 온라인에선 익명을 빌려 악플이나 달고 다니던 모순적 행동들이였던 건데,

글 내용도 수위가 심각했구요 그에 대한 사실 유무 근거가 부족하지도 않았어요 실제로 본인도 인정 했고, 사실이였고요

사람들이 여기에 분노하는게 불합리 하지 않다 생각함

심바 이제 쿠세없이 글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