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편식노놉지금 심바와 관련된 루머 혹은 예상?은
특정인이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라
사실이라 하더라도
정말 심바 개인의 온전한 영역일 뿐더러
사실이 아니라면
이 이상의 억측은 정말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누군가를 놀리기 위한 타겟을 잡고 흔드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본인이 사과했던 과거 행적들이 좋게 보이지 않고
이에 대해 비판을 할 수는 있으나
지금 화두가 되는 내용은 정말 개인적인 내용인데
그것마저 파헤치고 놀려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과장 보테서 카리나 이재욱 사귈때
헤어진 지 몇개월 지났음에도
아직도 이재욱 부럽다고 댓글 다는 사람들 같습니다
본인들이 헤어지게 일조한 사실을 모르는건지...
안타깝습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비프리
bysnow
손심바
Alonso2000![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방구뿡뿡
조용한자객
스월비
옛날힙합몰라요
Grrrrrrr
까복돌이새끼들아
업보
인위적이니 운명론이니 호들갑 좀 떨지 마시고 더이상 진짜로 멈추고싶으시면 그냥 관련글 읽지마시고 넘어가세요, 인터넷 하루이틀합니까 ..
억지같기는함
업보
지금 최선을 다해 심바 자와디의 삶을 탈탈 터는 사람들이
인생과 업보의 톱니바퀴를 열심히 굴리고자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인지
아니면 그저 좋은 놀림감이 된 대상으로 도파민 채우려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업보라는 단어에는 상당히 운명론적인 함의가 있다고 보는데
모니터에 반사된 실루엣, 자취방 구조 까지 따지는 행위는 지극히 인위적으로 보입니다
인위적이니 운명론이니 호들갑 좀 떨지 마시고 더이상 진짜로 멈추고싶으시면 그냥 관련글 읽지마시고 넘어가세요, 인터넷 하루이틀합니까 ..
어제 밤에 힙갤 글 읽은게 다 입니다
진짜 도파민 채우려고 수많은 사람들 조롱하고 후려치고 성희롱하고 프레임 씌우고 주작 선동질한 건 그 사람인데
와 안그래도 저도 글쓴님 글과 동일한 내용으로 쓸까했는데
너무도 잘 써주셨네요..
이런 분들 때문에 아직은 살만합니다
동정심이 안듬
동정심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이게 선을 넘는 행위냐 아니냐를 따지고 싶었습니다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있는 것에 대한 의혹을 밝히고자 하는 행위까진 나름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는 거일 수도 있지만
지금 떠들썩한 내용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니까요
뭐 심바 본인도 시시비비 가릴려고 다중이짓 한게 아니고 동료래퍼들 뒷담까면서 피해 ㅈㄴ 주면서 선은 많이 넘은것 같긴한데 감수해야할듯요
심바가 선을 넘었다고 우리도 선을 넘어서야 되겠습니까...
뭐 제가 넘은건 아니구요 넘을 생각도 없고.. 하여간 디시 힙갤 그들을 멈출순 없을것 같아 보입니다
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멈출 수 없는 사람들
어떤 마음에서 쓰신 글인지는 알겠으나
JMS의 실체를 밝힌다고 해서 걱정하는 정상인은 없습니다
이건 또 무슨...너무하네요
첨언하자면 퍼프대디도 그간의 악행들이 알려짐으로써 “no diddy"가 밈화되는 요즘에 국내라고 해서 잣대를 달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하신 마음에서 걱정하신 것 같은데 그냥 이이제이의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맘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분이 꼭 익명으로 내뱉은 말이 아니더라도 실명으로도 힙합을 방패삼아 타인에게 상처주고 공격하는 모습을 수십번 봐온 입장인지라 저는 논란이 터지기 전에도 이 사람을 옹호해주는 부류들이 많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본인 주변인들에겐 사회적 가면을 쓰고 잘 대해줬겠지만요.
마지막으로 공격받는 모습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선과 악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수는 있겠지만, ‘악플러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과연 악한것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악플러는 정말 싫어하는데 악플러들이 죽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단지 그 행위를 더 하지 않기를 바라죠
저도 절대로 죽길 바라진 않아요
양심이 있다면 꼭 살아서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도 지고 댓가도 치뤄야죠
그동안 남 욕하는 건 그렇게나 즐거워 했으면서
자신이 욕 먹기는 싫어하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요
추가로 말하자면
JMS의 경우는 사법 기관에서 다룰 문제이지
이번 심바의 논란과는 결이 좀 다르다고 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무 관련없는 카리나 이재욱 비유보다는 JMS 건이랑 훨씬 더 결이 비슷한 것 같네요
카리나 이재욱은 네티즌들에게 간섭받은 피해자일 뿐이지 그들이 대체 어떤 사소한 잘못 하나라도 했나요?? 그 분들에게 실례되는 비유는 괜찮고 JMS에 빗대는건 다른 결인가요?
글쓴이님께서 그랬듯 저도 과장 한번 더 보태자면
경찰들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서 묻힐 수도 있었던 버닝썬, N번방 사건을 민간인 분들이 추악한 인간들의 실체를 수면 위로 드러내기 위해서 가해자들의 만행을 추적하였고 그것은 사회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죄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막말로 어느 정치인이 지금 심바랑 똑같은 짓을 한 게 나중에 탄로났다면 그 사람의 지지자들을 제외하고 지금 같은 동정의 여론이 생겼을까요?
대학생 커플 제자 성추행 성희롱했던 사실이 밝혀진 조민기씨가 죽었을 때 동정심이 들던가요?
저는 N번방 때도 버벌진트님과 비슷한 반응으로 자살한 가해자들이 전혀 불쌍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아서 죗값을 치루지 않은 것이 너무 괘씸했습니다.
배치기의 탁님이 20대 내내 MC스나이퍼한테 구타, 폭행 당하고 정산도 제대로 못 받았던 피해사실을 수면 위로 드러냈을 때, 그 내용이 여초딩들끼리 머리채 잡고 싸우는 수준이라며 논점을 흐렸던 게 손심바라는 인간입니다. 이게 정말 사람이 할 짓입니까?? 누구는 악덕사장 때문에 청춘을 날리고 몇년간 억울하게 살아왔는데 그 내용이 유치한 수준이라뇨... 내용만 보면 홍다빈님이 DPR REM 때문에 20대 다 뺏긴거랑 비슷한 선례인데 지금 생각해도 얼처구니 없어요
그리고 루피가 면도한테 뜬금 인신공격 담긴 노이즈마케팅용 디스를 당한 이후로 멘탈 안 좋아져서 병원 갔었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동정표사는 MCㅋㅋ 아 웃기네“라는 말로 비꼬며 비웃었습니다(그것도 익명으로). 이게 정말 사람인가요? 이래도 동정심이 드십니까??
동정하기 때문에 그만하자는 글을 쓴건 아니고
심바가 주로 욕먹는 상황인 ip와 별개로 볼 수 있는
손심바 개인의 인간관계에 대해 정황을 파헤치는 거까지는 하지 말자는 의미로 쓴 것이었습니다
카리나 이재욱과의 비유는 둘이 잘못해서, 욕먹을 만한 짓을 했기 때문에 빗댄 게 아니라 둘 만의 개인적인 연애사를 공적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손가락질 하는것이
어제 밝혀진 심바의 개인 인간 관계를 끄집어내서
(아직은 정황 뿐인) 손가락질 하는것과 유사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근데 좀 생각해 보니 여기서 나온 의견 대로
한번 잘못한 사람이 그 잘못에 대해서만 신상이나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바라는 것이 너무 순진한 생각이구나 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대체 이게 왜 메인에 걸린거야...
어제 커피 때문에 잠 한숨도 못자고 새벽 내리 밤샜는데 이거때문에 더 머리가 아프군
한번 더 강조하자면 동정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건 아니고,
비난 받을 만한 사례들(ip, 성회롱, 지인 뒷담 등)
에 대해서만 비판하고
그 외의 사적 영역에 대해서 터치하는건
사실이던 아니던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었던겁니다
어떤 마음에서 하신 말씀이신지는 알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파헤치고 말고는 저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하든 말든 저희가 막을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손심바가 8년간 수많은 악플을 남겼던 것들도 저희가 막지 못해서 벌어진 사태들이니까요
안타깝네요
힙합이 멋있기만 하면 정말 좋을텐데
이게 다 제가 skrr gang 공연을 힙플페에서 못봐서 그런겁니다
요새는 okashii도 간지 좆되더라
아무런 정보 없이 교단에 가입해서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jms의 실체를 밝히는건 유의미하나 그것과 관계 없는 정보들까지 공개되고 공론화되는건 사적 제제의 영역이 아닐까 하네요
관련성 상관 없이 법적 절차 없이 까발리는 게 사적 제재에요. 손심바 까발린 거 하나하나 다 사적 제재라고요. 손심바가 댓글 다중이짓 한 것도 엄연히 사생활 까발린 거고요
단순히 정명석이 깨끗한 척 해놓고 뒤에서 여장남자랑 놀았다는 의혹이 있다
뭐 이게 아닌데..ㅋㅋ
글 작성자님께서 전혀 다른 사안인 카리나 이재욱 사례를 과장 보태서 들고 오시길래
저도 과장 좀 보탰을 뿐입니다
저는 굳이 비교하자면 카리나 건보다는 정명석 건에 훨씬 가까운 사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핫한 그 분한테 세뇌당하신 분들은 여전히 대가리 깨지셔서 되려 릴러말즈 욕하고 있고 그런 반응 트위터에 그 분 이름만 검색해봐도 꽤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사이비 수준으로 세뇌당했다고 생각함
거의 SSB 신도들임
게이섹스에 한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글 작성자 분도 그런 면에서 카리나 이재욱 같은 사생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슈를 예로 든거겠지요
어떻게든 그 표현은 절대로 피하려고 했는데...
허거걱
작성자님이 관여하신 일도 아닐뿐더러 엘이에서 굴러가고 있는것도 아닌만큼
직접 힙갤에 가서 이건 아니라고 하시지 않는한 한 사람이라도 이런 관련글을 안 쓰는게 오히려 빨리 끝날겁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딱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잘못한 일만 파해치는건 불가능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정당한가를 따지고 싶으시면 차라리 힙갤에 글을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힙갤이야말로 말해봤자 듣는사람 0명 아니에요?
여기 쓰면 그나마 저같은 사람들이 60%정도의 동의를 보내긴함
여기쓰는게 더 맞는글같은데..
별개로 요즘 세태에서 “ 아시다시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딱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잘못한 일만 파해치는건 불가능합니다”이게 안타깝지만 자정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는건 백퍼셐트 동의함
자중하자고해도 계란으로 바위치는느낌
그냥 자중을 원하는 사람들끼리 멀찍이 구석에서 손붙잡고 공감하면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건물이 불타고 안에서 싸움나는걸 지켜볼수밖에 없는 느낌
힙갤가서글쓰세요
왜거기서읽은글을여가서징징대는건지
여기서도 관련 이슈가 점화되는 양상이 있어
진화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진화가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사실 심바 케이스는 몇년간 조직적으로 유명인을 음해한 악성 악플러가 덜미가 잡힌거라서
고소당하고 실형받아도 할 말 없는 잘못을 한거같아요
그래서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강도의 질타를 대중에게 받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부턴 심바얘기 아님)
근데 지금 이 현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중에는 캔슬컬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람들도 보여서 저도 소신있게 말하면 장르편식노놉 님한테 큰 의미에서 동의해요
유명인이 뭐 잘못해서 나락가는 분위기 됐을때
어떤 사람들은 불타는 정의감으로 해당 대상을 비판하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음껏 욕해도 되는 사람 생긴거에 신난것처럼 '너가 먼저 선 넘은거다, 그치?ㅋ' 이런 명분으로 신나게 캐내고 조롱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신났다기보단.. 그냥 상대방이 얼마나 악인인지 보고서 '아 개빡치네 극혐' 이런 느낌으로 받은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상대를 나락 끝까지 보내려고 낄낄거리는 댓글 하나 클릭 하나 얹어서 '어휴 지옥에나 떨어져라 ㅋ' 이렇게 풀고싶어한다고 해야하나...?
전 여기 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법 라이센스가 없는 시민이 처벌의 주체가 되면 안되고 (사적 제재)
그 유명인이 잘못을 했어도 대중에게 받는 질타의 양도 거기에 상응해야하는거지, '너가 먼저 선넘었으니까 나도 선 안지켜도됨~' 이건 과잉처벌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잉처벌 하면 안되는 이유: 누가 도둑질했을때 판사가 '너가 먼저 도둑질해서 도덕의 선을 넘었으니까 나도 너한테 선 안지키고 무기징역 구형할게 ㅋ 그래야 내가 속이 시원함 ㅋ 그리고 이렇게 나락을 보내놓아야 다른놈들이 겁나서 도둑질 안함 ㅋ 정의구현 개꿀!!' 이러면 안되는 원리)
(다시 심바얘기)
여기저기 보니까, 심바를 비판하거나 피해자들을 지켜주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고고학 연재 뒷부분이 궁금한 아주 개인적인 호기심을 못이겨서 이것저것 캐내려는 사람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와중에 심바는 점점 더 병신으로 묘사될테니까 더 신나겠죠
저는 고고학 그분이 선을 되게 잘지킨것같은데
인맥 통수까는거 까발려서 쪽주는 선까지가 딱 맞는 질타같음
그리고 지금 동성애자몰이 당하는것도... 좀 애매하지만 딱 지금 이정도선이면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혹시 누군가가 심바가 진짜 그랬(?)다는걸 찾아낸다면, '오 shit.. 진짜였네.. 내가 이걸 올릴지 말지의 선을 넘으면 심바가 넘은 선보다 더 넘는거인듯' 하고 그냥 어디 안올리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근데 이건 걍 제가 이상적인 세상을 상상하면서 탁상공론 하는거고
이미 인터넷 기술이 이걸 허락하고있고 인간은 그 기술이 있다면 무조건 사용할것이기때문에
사람들한테 이런 논리에 호소하면서 '신상터는걸 자제하자 얘들아!!' 해봤자 아무소용 없겠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인간한테 콜로세움을 쥐어주면 검투사한테 아무 가책 없이 돌을 던지고
인간한테 기요틴 처형 쇼를 쥐어주면 다같이 낄낄거리면서 누명쓴 귀족들이 목짤리는거 구경하고
인간한테 남부 흑힌 린치문화에서 자라게 해주면 나무에 흑인 매달아두고 귀 손 성기 자르고 불태우면서 화기애애하게 축제하듯,
인간한테 인터넷 익명게시판을 주면 유명인이 나락갈땐 이렇게 되는건가봐요
그냥 어느 시대에나 눈부신 기술 뒤에는 그림자가 있고
지금시대의 그림자가 캔슬문화임
안타깝
이런 글을 쓰면 더 불타는걸 모르네 일부러 기름 붓는건가
못할 말 하신 거 아니라 생각하는데 심바가 워낙 역대급 행동을 했다보니 반발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동의합니다.
심바가 먼저 구체적인 해명을 해야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ㅎㅎ 본인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데 사람들이 그만 둘까요? 다 본인이 자처한 일인데 누굴 탓하는건지? 물론 사건과 크게 상관없는 인신공격은 당연히 문제입니다만, 심바가 사과문에서 제대로 된 해명 및 모든 의혹에 대한 인정만 했어도 지금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힙갤글들 심바가 직접쓰고 고소각재는거아님?
들어가서 보니깐 너무 사적인부분인데 ㄷㄷ
천재임?
뭐야 이게 왜 메인이야
말씀하시는 바가 아예 이해 안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동의하는 편에 가깝긴 하지만, 손씨가 벌여놓은 일이 워낙 길고도 많아 업보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거기 가서 말하세요
이거 ㄹㅇ 팀버랜드야 오왼 좀 그만까라
진심 조또 안불쌍함
까세용 ㅎㅎ
왜 나대요
심줌 아니냐는 댓글도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왜 나대냐는 건 또 뭐냐.....
님이 저보다 윗사람입니까?
님이나 나대지 마세요
심바 단톡이 활동하는 한 이런 글도 심줌이 아니라고 못믿겠음
님이 이런말 할수록 더욱 괴롭히고 싶어짐.
혹시 노리신건가요 ㅋ
예전에 유튜버 탈덕수용소와 심바를 빗대는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심바를 향한 공격과 비난이 완전 이해 못할 것은 아니더라구요.
허나, 글쓴이를 향한 조롱섞인 공격은 무지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메세지가 나쁜 의도가 없는데,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조롱하고 있으니까요.
저 또한 심바의 악행을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왈가왈부 할 수는 없지만, 이런 목소리 또한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힙갤가서 써라, 불타니 장작 넣지 말아라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없네요.
심바의 악행이 뭔지 보고 오는 게 먼저 아닐까요?
공감합니다 비판보다는 몰어뜯는 개들에 가깝죠 …
띄어쓰기 ..은 그 쿠세인데 설마?
불쌍하지도 않고 동정심도 들지 않지만 멈췄으면 좋겠다는건 백번 동의함
이유는 더 이상 심연을 바라보다간 내가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음
모든게 팩트라면 개인적으로 한국힙합에서 가장 부끄러운 래퍼라고 생각듭니다. dope 피처링 벌스 정말 좋게 들었는데 여기까지만
심줌 단톡방 지령 받고 이악물고 쉴드치느라 힘들것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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