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이태원서 만원 주고 샀니?
난 힘들게 뉴욕 가서 샀지
4만딸라나 지불했어 당시
근데 이쉐끼들이 내앞에서 자랑질?
너가 나같으면 승질안나겠니~~~~
이정도 유머랑 템포가 좋았는데
요즘은 걍너무 자극의 끝인거 같애서.. 차별점이 없는듯 굳이
그거 이태원서 만원 주고 샀니?
난 힘들게 뉴욕 가서 샀지
4만딸라나 지불했어 당시
근데 이쉐끼들이 내앞에서 자랑질?
너가 나같으면 승질안나겠니~~~~
이정도 유머랑 템포가 좋았는데
요즘은 걍너무 자극의 끝인거 같애서.. 차별점이 없는듯 굳이
이제 진짜 미국가서 명품 사다 여자한테 뿌려버릴 수 있게 되니 가사가 뻥인지 현실인지 애매해졌고
그렇다고 막 나가는 컨셉 잡자니 가사를 넘어 실생활에서도 고삐 풀린 애들 실제로 있고
이제 진짜 미국가서 명품 사다 여자한테 뿌려버릴 수 있게 되니 가사가 뻥인지 현실인지 애매해졌고
그렇다고 막 나가는 컨셉 잡자니 가사를 넘어 실생활에서도 고삐 풀린 애들 실제로 있고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
허풍 기믹에서 점점 리얼해지는 바람에 그 의미가 퇴색됨
한편으론 멋진 사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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