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까지만 해도 알아서 잘하겠지 싶었는데 기존 굵직한 아티스트들 외에 앨범을 안 냅니다. 컴필도요. 신예들이 몇 년동안 아무 움직임이 없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되고 회사 입장에선 엄청난 손해일 텐데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는 걸까요. 신보 소식 없는 다른 회사들도 많지만 ap는 인원 수가 많은 만큼 아무래도 더 문제네요. 하이라이트 vmc 수순을 밟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알아서 잘하겠지 싶었는데 기존 굵직한 아티스트들 외에 앨범을 안 냅니다. 컴필도요. 신예들이 몇 년동안 아무 움직임이 없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되고 회사 입장에선 엄청난 손해일 텐데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는 걸까요. 신보 소식 없는 다른 회사들도 많지만 ap는 인원 수가 많은 만큼 아무래도 더 문제네요. 하이라이트 vmc 수순을 밟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신예들이 활동을 안해도 월세만 꼬박 꼬박 내주면 뭐..
신예들이 활동을 안해도 월세만 꼬박 꼬박 내주면 뭐..
적자 13억이었나
근거?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inner-finance?csn=WWt4UCt5aGZkOUJjTmdjQm9JcmhTZz09
ㄷㄷ
걍 ㅈ망 레이블 그 자체 답없음
윙스야..
씁쓸하네
본인 딴에는 야심차게 준비한 결과물이 겨우 이정도라니....
초반에 딩고에서 푸쉬해줄 땐 나도 그 열정이 닿아서 좋았는데
사업이 참 열정만으로 뭔가 이뤄내기엔 쉽지 않나봄
다음 정규엔 이런 심정을 잘 녹여내서 꼭 명반으로 증명해줬음 좋겠다
비록 스윙스 팬도 아니고 그 사람 음악을 듣지도 않지만...
하이라이트랑 VMC는 상징성이랑 역사라도 있었지…
젓뮤 인디고가 아닌 ap는 그냥 컴필 내고 끝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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