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강렬한 초반부와 큐엠의 탁월한 랩, 그리고 [HANNAH]와 [돈숨]을 잇는 치밀한 구성적 설계가 만나 끝까지 단숨에 듣게 만든다. 커리어 초반부터 작가주의적인 면모를 고수한 큐엠의 고집이 빛을 발한 작품이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0728&m=view&s=review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강렬한 초반부와 큐엠의 탁월한 랩, 그리고 [HANNAH]와 [돈숨]을 잇는 치밀한 구성적 설계가 만나 끝까지 단숨에 듣게 만든다. 커리어 초반부터 작가주의적인 면모를 고수한 큐엠의 고집이 빛을 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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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aoty 급이라 생각함
중간이랑 slow horses 가 아쉽긴 한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트랙들 많았음
진짜 감정을 후벼파는 올해의 명반
개추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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