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신이 된 척 돈으로 갑질하네 -> (콰이엇) 스토리로 도끼 first rollie 발매 당시 포스팅 -> 어느 때부터 서로 팔로우 안되있었음, 빈지노는 팔로우 -> (도끼) 오늘 ‘레인샤워’, ‘내가’, ‘베벌리일즈’ 콰형 파트만 제거하고 리마스터, ‘내가’에서 빈지노 벌스는 포함 (아닌데아닌데 타는데타는데 생존)
트랙 6개 중에 콰형 참여한 3곡에서 ’내가‘에서 빈지노 벌스 애드립으로 ’타는데 타는데 워‘만 나오네..
지난 달에 11:11 10주년 맞이하고 뭐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의견 갈렸던 신돈갑이 억측이 아니였던 거 같기도 하고
둘 사이에 리스너, 팬 입장에서 모르는 일들이 있었나보네요
둘 사이가 멀어진 건 둘을 좋아하고 팔로우해왔던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 있었겠지만 둘 사이에 트러블을 확실히 느끼게 되니까 아쉽네요
도끼 뭐 나왔나요? 멜론엔 없군요
한국 음원 서비스들에는 안 올라온거 같네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 둘은 서로 지향점이나 이해관계가 다른것 같더라구요.
힙합이란 장르적 고집하는 이와 힙합이란 문화와 세대에 따른 변화를 받아드리는 자의 대립각
근데 그 두 개가 다 잘 못 된 건 아님 지키려는 자와 유연하게 움직이는 자
토나오니까 제발 아는 척 ㄴㄴ
뭔 토까지 나옴 ㅋㅋ
비닐봉투 드려?
뭐 둘이 안맞는거쥬
아쉽구먼 ㅠㅠ
브라운아이드소울 혹은 리쌍 보는 느낌. 음악을 한 때 같이 했을 뿐인 사람들
브라운아이즈 말씀하시는거죠? 나얼 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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