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깊이있는 앨범이라도 대다수가 취향이 아니라하고 구리다하면 평가가 낮은게 음악이라는 장르입니다.
제가 아무리 좋다고 혼자서 백날 외쳐봐도 모두가 NO라고 부정하면 아닌거죠.
음악 장르의 특성상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ㅠㅠ
솔직히 음악 듣는건 자신의 귀가 행복해지라고 듣는거잖아요?
싸울 시간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 하나라도 더 듣는게 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김에 제 취향의 음악 하나 추천할게요!
https://youtu.be/CcH8agMmaUU?si=E28bS9iisD_6Ffo9
처음 koda님 음악들은게 2023년 1월쯤이었는데...
그때 간만에 취향에 맞는 래퍼찾아서 기분 째졌습니다.ㅎ
앨범 존버탄지 반년째....
스민 해방 5개월간 기다린게 두번째로 길게 기다린거고 이번건 반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Koda - alph freestyle, downtown hero, pheromon, N.O.C 이렇게 추천합니다.
Lets go!!!
내가 좋아하면 명반임.
내가 좋아하면 명반임.
ㄹㅇ 남 의견이 뭐가 중요함
이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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