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KIRA2024.05.29 21:48조회 수 1547댓글 6
다른 레이블은 어떤식으로 홍보를 하나요?
홍보에 대해 신경을 써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요
인스타나 엘이광고 정도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사실 뭐 홍보가 이번 언에듀처럼 창의적으로 짜는 게 아닌 이상 거기서 거기죠.
인스타, 예능, 딩고, 유튜브 뭐 그것밖에 없죠.
AP알케미는 홍보가 부족하다는 논지보다는 애초에 홍보 자체가 힘든 노선을 택해서
저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름값이 있어야 홍보를 뭐 하지..
AOMG 빼면 다른 레이블도 그닥 홍보에 적극적인건 아니긴함.
근데 AP는 언더 래퍼가 많은만큼 홍보가 매우 절실한데
이미 뜬 애들보다도 못한 홍보력이 문제란 것..
차라리 적은 인원으로 회사를 차렸더라면 이정도로 까이진 않았을거임.
걍 이것 또한 스윙스의 순수 역량 부족의 연장선이라 생각함.
처음부터 무더기 영업하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명 혹은 한팀씩 공개하는 전략을 썼으면 인지도적으로 더 이득을 봤을듯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하여튼 설레발이 문제임
#이 노래 들으니까 여친 생겼어
"갠적으론 지용 < 이분 괜찮던데 . 레이백도 좋고 ." - 110.12
원래 홍보는 이름값이 있으면 쉬위요
정말 홍보가 필요한건 이름값이 부족한 아티스들인데 그것도 잠재력이 있어야 홍보가 가능하긴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이라면 소속사가 대중 노출을 유도 할만한 마인드나 노출시킬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스케줄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물론 그게 쉽진 않지만 그걸 가능하게 만들면 성공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되는거죠
그리고 사실상 힙합씬에서는 그것을 가능하게할 에이엔알 인력을 유지할 머니파워가 너무 약한 씬이긴 하죠
어쩌면 그게 힙합씬의 최고의 약점이기도하죠
이름값이 있는 아티스트들은 이름값 자체가 홍보니깐 사실상 적극적 홍보없이도 크게 문제가 없죠
그래서 힙합씬에서는 쇼미더머니가 악마의 손길이었을수도~~
이름값을 지들의 몫으로 여기는 짓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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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홍보가 이번 언에듀처럼 창의적으로 짜는 게 아닌 이상 거기서 거기죠.
인스타, 예능, 딩고, 유튜브 뭐 그것밖에 없죠.
AP알케미는 홍보가 부족하다는 논지보다는 애초에 홍보 자체가 힘든 노선을 택해서
저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름값이 있어야 홍보를 뭐 하지..
AOMG 빼면 다른 레이블도 그닥 홍보에 적극적인건 아니긴함.
근데 AP는 언더 래퍼가 많은만큼 홍보가 매우 절실한데
이미 뜬 애들보다도 못한 홍보력이 문제란 것..
차라리 적은 인원으로 회사를 차렸더라면 이정도로 까이진 않았을거임.
걍 이것 또한 스윙스의 순수 역량 부족의 연장선이라 생각함.
처음부터 무더기 영업하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명 혹은 한팀씩 공개하는 전략을 썼으면 인지도적으로 더 이득을 봤을듯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하여튼 설레발이 문제임
#이 노래 들으니까 여친 생겼어
"갠적으론 지용 < 이분 괜찮던데 . 레이백도 좋고 ." - 110.12
원래 홍보는 이름값이 있으면 쉬위요
정말 홍보가 필요한건 이름값이 부족한 아티스들인데 그것도 잠재력이 있어야 홍보가 가능하긴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이라면 소속사가 대중 노출을 유도 할만한 마인드나 노출시킬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스케줄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물론 그게 쉽진 않지만 그걸 가능하게 만들면 성공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되는거죠
그리고 사실상 힙합씬에서는 그것을 가능하게할 에이엔알 인력을 유지할 머니파워가 너무 약한 씬이긴 하죠
어쩌면 그게 힙합씬의 최고의 약점이기도하죠
이름값이 있는 아티스트들은 이름값 자체가 홍보니깐 사실상 적극적 홍보없이도 크게 문제가 없죠
그래서 힙합씬에서는 쇼미더머니가 악마의 손길이었을수도~~
이름값을 지들의 몫으로 여기는 짓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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