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똑같은 물건도 시대나 유행에 따라 매일 같이 가치가 변하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또 얼마나 많은 댄서들이 틱톡을 중심으로 학원도 차리고 광고도 찍으며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까
저에게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란 스포츠 선수들 만큼 멋있었습니다. 게이머가 되겠다고 월급 50만원을 받으며 다른 스포츠 처럼 2군생활도 하고 드리프트도 참여하던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선수는 많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저에게 딱히 멋은 느껴지지 않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들은 수억에서 수십억의 연봉을 아무렇지 않게 받기도 합니다.
그냥 이게 세상이에요
그냥 즐깁시다 like 욜로라이프스타일
아직도 힙합이 유행인 줄 아는 병신들아 정신 좀 차려
지금 가장 뜨거운 건 랩이 아니라 SHOW ME THE MONEY
2017년에 나온 가사
젠장 또 심야야
나는 숭배할 수 밖에 없어
본문이랑 제목이랑 뭔 상관이죠?
아직도 힙합이 유행인 줄 아는 병신들아 정신 좀 차려
지금 가장 뜨거운 건 랩이 아니라 SHOW ME THE MONEY
2017년에 나온 가사
젠장 또 심야야
나는 숭배할 수 밖에 없어
갓심야보다 더 힙합인 국힙래퍼는 없는건 팩트
그러니까요 힙합을 업으로 삼을거 아니면 하나의 취미일 뿐이고 원래가 마이너한 장르인데 말이죠
이미 나락간지 오래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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