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멜론 온도 21위까지 갔을정도로 양홍원빠라서 앨범 개좋게 듣고있음
근데 비트가 너무 다 비슷하고 샘플링만 바뀐 느낌이라서 중반 이후부턴 조금 지루한 느낌...
음향적인 퀄리티가 아쉽다는 건 이해하는데 양홍원의 벌스 자체가 구리다는건 노인정
양홍원의 모든 앨범은 다 스타일이 달라서 기분에 따라 앨범을 골라 듣는 타입임
그런 부분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앨범이 하나 추가됐다는 점에서 이미 홍빠에게는 씹상타치
솔직히 멜론 온도 21위까지 갔을정도로 양홍원빠라서 앨범 개좋게 듣고있음
근데 비트가 너무 다 비슷하고 샘플링만 바뀐 느낌이라서 중반 이후부턴 조금 지루한 느낌...
음향적인 퀄리티가 아쉽다는 건 이해하는데 양홍원의 벌스 자체가 구리다는건 노인정
양홍원의 모든 앨범은 다 스타일이 달라서 기분에 따라 앨범을 골라 듣는 타입임
그런 부분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앨범이 하나 추가됐다는 점에서 이미 홍빠에게는 씹상타치
나름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1년동안 끌었던걸 생각하니 좋게 평가할수가 없네요
세우님 리뷰보니까 외국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는 장르를 우리나라 말로 랩을 하면서 들여왔다고 하던데
그런면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제 스타일도 좀 아니긴했음..
양홍원 노래 좋게 듣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양홍원감성 나도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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