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파운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 무엇인가요?저는 들을수록 데드스탁이 정말 좋더라구요'잘됐다는 말보단 부럽다는 말이 듣고 싶은 난돈 벌어 거품을 사고 싶은 건 아닐까?'특히 이 가사 듣고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들었네요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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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첫마디에 압도당함
한나라는 나만의 명반은 장식 회사의 선반을~
저는 도입부부터 36 dangers.
블루프린트!!!
블루프린트... 마지막 곡이라는 걸 온세상에 드러내는 전주부터 일단 지리고 들어감
블루프린트까지 들으면 좋은 영화 한 편을 본듯한 느낌이 들곤 하죠 엔딩에 딱 어울리는 곡
Panorama
쓰러진 아빠 가장이 되는 압박감 랩레슨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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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기획업
감히 국힙 최고의 스토리텔링 곡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음
저도 dead stock. qm이랑 딥플 서로 가사며 랩이며 완벽한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운더의 스토리텔링 핵심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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