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식케이랑 새벽기차 타고 시골로 둘이서 여행감. 역에 내리니까 식케이가 힘들었는데 같이 동행해줘서 고맙다고 나 안아줌. 그러고 카카오바이크 타고 주변맛집 검색해서 같이 밥먹음.
갑자기 식케이 호감됐는데 어떡하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식케이랑 새벽기차 타고 시골로 둘이서 여행감. 역에 내리니까 식케이가 힘들었는데 같이 동행해줘서 고맙다고 나 안아줌. 그러고 카카오바이크 타고 주변맛집 검색해서 같이 밥먹음.
갑자기 식케이 호감됐는데 어떡하냐?
밥 누가삿나요
식케이가 연신 고맙다면서
사던데요
혹시 같이 한대 피셨나요??
담배... 맞죠...?
이제 해병 되러 가는거임?
전우애 실시?
그거 꿈 아니에요 제가 봤어요 두분 식당에서
아 혹시 옆에서 국밥드시던분?
ㅋㅋㅋㅋㅋㅋ식케이 그런 이미지 있긴 하죠
몽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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