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힙합엘이 여러분
처음 가입해 인사드립니다
익숙지 않아 한글이 짧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네팔의 산골에 있는 마야 유니버스 아카데미 (Maya Universe Academy)의 설립자이자 교장으로 있는 한국인 청년입니다
20살 때 빈손으로 무작정 네팔을 찾아가 학교를 설립한지 벌써 14년이 지났고 저는 이제 서른 중반의 아저씨가 됐습니다
전기도 물도 없던 산에서 청춘을 바쳤고 어느날 문뜩 돌아보니 아이들의 꿈이 아닌 저 또한 꿈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라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싶어 다시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한번 들어주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YIpaVCbEt8
좋아요 추천했습니다.
근데 타이밍이 너무 안 좋게 올리셨네요 ㅜ.ㅜ
오 좋은일 하시네요
비디오도 감각적으로 찍으셨네요 잘보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