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의 '이미 죽은 사람 짓밟는 게 옳냐'라는 댓글을 보고도
손심바에게 전혀 동정심이 가지 않고 불쌍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까지도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비겁하게 도망쳤기 때문임.
데자부, 서리 탈퇴한 게 행동에 책임을 진다고 볼 수 있을까.
비와이, 쿤디판다 등 동료들이 피해 보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지
자기 행동에 대해 온전히 책임지는 행동이 아님.
본인이 여태까지 뱉어놓은 말들,
비겁하게 살지 않고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책임지고
크리스천으로서 떳떳하게 살겠다는 말에 책임을 지라고
캐나다, 미국 아이피까지 일치하는 판에 중립기어는 이미 박살이 났지.
자기가 한 거짓된 행동에 대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메킷레인 등 인신공격한 주변 래퍼들한테 사과하는 게
그나마 쌓아둔 죄를 씻는 길이다.
교회가서 주말에 기도한다고 그 잘못이 씻겨진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이고
(본인은 무교지만 이렇게 말도 안 되게 극적으로 까발려진 걸 보면 손심바가 믿는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게 아닌가 생각함)
손심바 음해하지 마세요 ..
세상 정의로운 척하다 본인 과오에는 입닫는 ..
손심바 음해하지 마세요 ..
아직 확실한 물증도 없잖아요 ..
죽이는게 아니고 살인과 부활을 반복하기,
아니면 시체에 오줌 지리기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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