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즈 때 듣고 많이 늘었다고 느꼈고, 무사시 때도 좀 늘었다고 느꼈음. 손심바 랩 구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런데 생각해보니 무사시 한 번 돌리고 말았고, 네임즈도 멜론 정기결제 기간동안 다운 받을 거 뭐 없나 하다가 받았음. 그러다 다른 거 듣기 지겨울 때 운전하면서 두 번인가 돌린 게 끝. 나머지 앨범은 듣지도 않았고, 디스곡은 그래도 네 번 까지는 들은 거 같음
구리지는 않다는 생각은 여전한데, 딱 거기까지가 아닌가 싶음. 다른 래퍼들 두고 굳이 들을 필요가 없는 래퍼. 되새겨 보니 거의 듣지도 않았고, 제일 인상에 남은 건 디스곡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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