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힙으로 치면 kankan같은 나름 부드럽고 앰비언트스러운 레이지를 추구한것은 알겠으나루피의 이것은 들으면서 금마들 음악에서 느껴지는 어떠한 스웩이나 그런 반사회갬성이 느껴지지 않음.한마디로 무색무취의극
수록된 트랙들이 다 짧아서 아쉬운것도 있는것 같아요
랩이 다 예뻐요
루피란 사람 자체가 공격적이고 raw한 사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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