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그랬다는거 압니다 저도 몇달전에는 뷰너음악이 제가 싫어하는 기믹들 다 까서 속시원해서 많이 편들고 다녔거든요
근데 디씨힙갤에서 ak47이후 뷰너 언급이 확 올라가면서 그때부터 뷰너가 디씨에서 래퍼를 조롱하는 드립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는게 자주 보이고 그때마다 힙갤에서 호응해주며 뷰너의 언급도는 더욱 올라가고 뭔가 아슬아슬하다고 느꼈습니다. 디씨힙갤은 지금 갈드컵을 넘어서 펨코마냥 심심하면 래퍼들을 줘패는곳입니다. 전에는 유쾌함과 여유가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요 요즘은 특히 스윙스 식케이 비프때는 디씨힙갤하면서 처음으로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ph1 같이 안티도 적고 반듯한 래퍼도 최근 영상에선 선을 넘는게 아닌가싶어서 디스곡을 쓴거같아요 그는 뷰너가 나름 힙합지망생이었던걸 전제로 그래도 소통이 될거라고 디스곡을 쓴거같아요. 이센스는 힙페무대에서 뷰너가 ph1를 욕해버리니까 이게 예능인가 진짜인가 긴가민가 싶었던거같구요.
오늘 영상은 디씨 힙갤에서 수년간 이센스를 까는 대표적인 드립들로 만들었더라구요 . 어떤분들은 연구를 많이한거같다 하시는데 디씨보는 저로서는 힙갤드립을 저렇게 무지성복사해서 어떤 색다른 첨가도 없이 저렇게 하는게 맞나 저걸 풍자개그로 볼수있나 저들도 힙갤의 일원으로서 래퍼들을 조롱하고 갈드컵하는데 동조하는것이 아닌가 상당히 우려가 됩니다.
궁금한게 힙갤 그 갤주는 누구임? 개네도 좋아하는 래퍼는 있을거 아냐 손심바 말고
요즘은 비프리죠. 심바 과거를 캐내서 올리는 애들이 비프리 팬덤입니다 웃기는게 그 야마단이라는 팬덤이 하루종일 힙갤에서 치는 범죄 드립이 뷰너 영상의 소재가 됐죠.
모순적이네 과거는 비프리가 젤 심하면 심한분 아닌가
작년까지 몇 번 눈팅했는데 그냥 힙합 싫어하는거 같던데, 누군갈 칭찬하는걸 본 적이 없음
힙갤로 컨텐츠 만드는 느낌 ㅋㅋ커뮤의의인화. 누군가는 그게 좋아하는 이유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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