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스티어는 그 조롱이라는 파도 위에서 서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래서 맨스티어를 별로 안좋아하는듯 그외 비슷한 몇몇 조롱 전문 유튜버들이 많은데 개들도 좀 멀리하는중임
물론 그런 사람들 킬링타임으로 좋다고 보는 사람들도 뭐라 하고 싶진 않음 개인 취향이지뭐 근데 난 싫다고
난 맨스티어는 그 조롱이라는 파도 위에서 서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래서 맨스티어를 별로 안좋아하는듯 그외 비슷한 몇몇 조롱 전문 유튜버들이 많은데 개들도 좀 멀리하는중임
물론 그런 사람들 킬링타임으로 좋다고 보는 사람들도 뭐라 하고 싶진 않음 개인 취향이지뭐 근데 난 싫다고
그냥 임플란티드 키드처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이런 식이었으면 문제 없었을 듯 하네요
개그 자체가 좀 남을 까서 웃기는 느낌
저는 맨스티어보다도 케이셉 연기하신 분이 메타코미디클럽에서 동료한테 막 소리 지르는 연출이 좀 더 보기 그랬어요
저절로 눈쌀이 찌푸려져서
개그의 근본이 그런거라고 하면 또 뭐 할말없긴해요 잘 모르겠음 나는
슬슬 좀 과하다고 느끼는 거 같음
뷰너 모든 컨텐츠가 그런 식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한테는 진짜 재미가 없음
1초도 피식하는 순간이 없어서 아 이사람들은 개그보다 랩을 잘하는구나 했었네요
저는 몇달전에도 재밌게봤는데 지금은 디씨드립저장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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