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에서 위치가 올라갔지만 힙합의 인기가 사그라든다고 얘기가 오가는 이 시점에과연 옛날처럼 빡쎈 트랙들을 가지고 왔을까요아니면 보다 팝적인 트랙들로 가져 왔을까요어느 방향이든 한국 UK 장르의 빅네임으로써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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