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가득 차있음. 작사법도 사운드도 현대미술에 자주 비유되는데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으며,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획득하기 위해 자본을 때려부어야 한다는 점에서 김심야의 문화적 계급을 잘 알 수 있는듯함. 실제로 음악 자체도 여유가 가득 차있고, 부잣집 도련님이어서 상업성 신경 덜 쓰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 다 하는듯. 개멋있음.
여유가 가득 차있음. 작사법도 사운드도 현대미술에 자주 비유되는데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으며,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획득하기 위해 자본을 때려부어야 한다는 점에서 김심야의 문화적 계급을 잘 알 수 있는듯함. 실제로 음악 자체도 여유가 가득 차있고, 부잣집 도련님이어서 상업성 신경 덜 쓰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 다 하는듯. 개멋있음.
https://youtu.be/1_sYKVAR8Mk?si=BFC2lbJwO_cuT7qq
아버지, 벤틀리는 없던걸로....ㅜㅜ
??? : 김심야도 그지래
여유가 있는 집이었다가 힘들어졌다는데 유학도 갔고 문화계급에는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
요샌 좀 내려놓고 사는데 음악적으론 다음 챕터로 진행중인거 같네요
정확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김심야 & 이현준 합작 기원...
같은 익페라도 009는 음악적 정서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거같아요 저도 동감
특별히 자본을 때려넣어야 하는 컨텍스트가 있나요?
문화자본 아비투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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