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차는 둘이 레전드를 찍네요
폴로다레드 랩 통째로 절은 무대를 혼자 패스시키고
비트가 좋아서 랩에 집중을 안하고 있었다니 뭐라니
그러고 랩이랑 가사도 좋았던 자메즈 무대 자기들만 혼자 탈락
또 뒤에 나오는 송민영 친구 어리니깐 귀엽긴 했지만 합격감은 전혀 아닌데
지들만 또 패스 ㅋㅋㅋㅋ
근데 당시에 토일은 쏙 빠지고 염따만 욕먹는거 좀 불쌍함
뒤에 토일 프로듀싱도 엉망 수준이라 알티랑 삐까치는 워스트 프로듀서였음
쇼미8때 맫씨가 통으로 절은 윤훼이 합격 시켰는데 스윙스만 방패막이로 혼자 욕 다먹었던거도
생각나네요 갠적으로 맫씨가 최악의 프로듀서였음 다신 나오지 말길
일단 쿤타를 그렇게 맛없게 요리한것도 대단함.
NO LOVE 같은 개인곡만 들어봐도 호소력 짙은 재즈나 블루스풍으로 가면 알아서 무대 찢어놓을탠데 뭔 무대들이 죄다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ㅋ
우리는 매니악 무대를 보고 기대를 풀로 박았는데
뭔 답도 없는거만 하니까 ㄹㅇ 망함
진짜 최종에서 기타치면서 멜로디랩 할때 이럴꺼면 걍 산이를 뽑지 그랬냐라는 생각 계속 듬.
인지도 빼고 아무것도 건진게 없음.
애초에 인지도만 있으면 될 사람이긴 했지만
ㄹㅇ 욕쳐먹어도 싼 짓을 걍 다 해버림
쿤타는 YDG가 프로듀싱 했으면 무대 다 찢었을거 같음
'어 니 꼴리는데로 해, 난 봐주기만 할게'
게으른 천재 같은 양반이라 이 스탠스랑 최적의 조합임ㅋㅋㅋ
ㄹㅇ 상상만 해도 젖어버렸음
제가 엥간한 무대 다 불평없이 보는데 그 단체곡 무대는 진짜ㅋㅋㅋㅋ
길이 보이비랑 샵건 대리고 비와이랑 씨잼 한테 카운터 펀치 먹인거 보면 프로듀서가 진짜 중요한게 맞는거 같음
맞말추
토일 특: 과대평가 갑
다른 앵간한 래퍼들 다거르고 민영지상 고른거부터 대단하긴 함 ㅋㅋ
어디서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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