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500.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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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팠던 말입니다.
등엔 없어 상처가
말로만 뱉어내던 나와는 겸상 못 할
사뭇 다른 무사는 떠나 그들이 짜놓은 판
혹은 예상 못 한 전설을 써내려 갈
최고가 되려나
꺼내든 도는 언제든 목을
따낼 목표뿐 전쟁을 조금
준비하려 간 것 뿐
비겁자 좇 까 차라리 할복 할
그 정의감에 똥칠할 새끼들 방구석 좇밥
차피 안 믿잖아 뭔 말을 해도
논리 따지지마라 너희 말엔 없어 채도
그의 게슴츠레한 눈망울이 역겹대도
포르노 볼 때 똘망한 니들 눈 참 좇같애 병
신들 좇까고 앉은 ip
좇까게 만든 musashi's chop shit r.i.p
이미 뒤진 새끼들
안 서는거 잡고 쳐 딸딸이
대상은 니네한테 마녀사냥 당한 남자 shit
가사 잘쓰시네, 심이 덥크무 내면서 본인이 만든 세계관을 남들이 공유해주면 좋을것 같다는게 이런 거였구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세계관 부분 생각하면서 적었습니다.
손 폐관수련해서 돌아오길 바랄뿐임, 가사 쓰는거나 세계관 구축하는 실력은 진짜 손가락에 꼽을 래퍼인데 이렇게 가버리면 개빡칠꺼 같음...
언제나 그랬지만,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등장 해 주길 바랍니다 😃
남은 하루도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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