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티어도 맨스티어지만 엘이분들이나 너드 팬들이나 다들 서로를 혐오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힙합의 안 좋은 모습이 많지만 제가 좋아하는 힙합이 혐오의 도구로 쓰인다고 생각하니 그냥 슬프네요.
맨스티어가 혐오발사대라서
혐오의 도구로 쓰인다는게 참..사실 발단은 상대방이 먼저 선을 넘었고 주제를 못잡고 대화가 아닌 계속 서로를 물어뜯은게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어느정도 연령층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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