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가슴팍에 꽂히는게 마음이 아프네요…10년도 훨씬 전부터 안들어갔었는데 최근 110. 때문에 들락날락했더니 들어가자마자 명치 쌔게 맞은 기분입니다…그래 나 힙찔이에 국힙 수호단이다 이 나쁜녀석들아ㅠ
근데 저는 반대로 생각해도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네가 힙합 존중 안 하면 뭘 할 수 있는데?
유튜브 인스타에 댓글 싸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나는 좋아하는 래퍼 CD 사고 공연 즐길 동안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
여러분 각자가 멋있어하고 좋아하는 래퍼들에게 꾸준히 돈 쓰고 즐기면서 응원합시다 저는 그게 최선의 서포트라고 생각해요
공감 안됨 ㅋㅋ 어차피 방구석 찐따가 쓴 냄새가 펄펄 풍기는 글이러 신경 전혀 안쓰입니다. 현실에선 말도 못거는 새끼일게 뻔하거든요
그렇다한들 오랜시간 한국힙합 좋아했던 저한테는 비수처럼 꽂히네요 ㅋㅋㅋ…
근데 저는 반대로 생각해도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네가 힙합 존중 안 하면 뭘 할 수 있는데?
유튜브 인스타에 댓글 싸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나는 좋아하는 래퍼 CD 사고 공연 즐길 동안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
여러분 각자가 멋있어하고 좋아하는 래퍼들에게 꾸준히 돈 쓰고 즐기면서 응원합시다 저는 그게 최선의 서포트라고 생각해요
방에 있는 CD랑 LP 70장을 보니까 더 현타가 오네요 ㅋㅋㅋㅠㅠㅠ 뭣하러 공연도 가보고 그랬는지... 공연장에서 이센스가 날려준 모자 잡은거랑 NWA모자 아직도 고이 보관하고 있는데..
현타올 필요 없어요!! 님이 좋아하는 힙합 열심히 아돈기버뻑 으로 들으십쇼!
ㅇㅈㅇㅈ 좆밥들에게 관심 줄 것 없이 즐기면 되죠
어짜피 국민정서가 안맞는데 면전에 대고 뭐라하는거만 아니라면
저거 몇년전에 유행하던 템플릿임 ㅋㅋㅋㅋ 웃어넘기세요
솔직히 보자마자 빵터지긴 했습니다... 딱 지금 제 모습 그대로 관철한 느낌에다 저 개구리짤이 완전 맞춤정장 짤선정이라..
보통 저런 트롤들은 막상 오프라인에서 보면 말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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