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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ay2024.05.07 12:27조회 수 1566추천수 1댓글 5
뭐... 스베? 랍온어? 플리키뱅? 기억나는 대부분은 대표적으로 창모나 혹은 다른 래퍼들이 샤라웃해준 기억밖에 없어서
대체 사람들이 누굴 보고 그렇게 화냈는지 좀 알고 싶네요
이미 축적된 이미지들이 있죠. 언에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 반응 기억하십니까? 보면서 아 참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지금 까는 것들이 유행하니까 뻥 터진거에요. 사람들은 현 시점을 보고 까지 않아요. 지금까지 모여있던걸 한번에 까는거지.
설명 개쩌네요 단 한번에 이해함
넉살도 배텐 나와서 얘기하는거보니까 기믹이라고 인정하던데요 뭐ㅋㅋ. 자기가 알기로는 연애 많이 못 해본 애인데, 벌이가 저정도는 아닐텐데, 건전한 애인데 저런 가사를? 이런 애들 있다고.
흠... 아닌 래퍼 찾는게 좀 더 빠를것 같은데
넓게보면 다 도끼의 자식들이죠. 언에듀, 호미들, 수퍼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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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축적된 이미지들이 있죠. 언에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 반응 기억하십니까? 보면서 아 참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지금 까는 것들이 유행하니까 뻥 터진거에요. 사람들은 현 시점을 보고 까지 않아요. 지금까지 모여있던걸 한번에 까는거지.
이미 축적된 이미지들이 있죠. 언에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 반응 기억하십니까? 보면서 아 참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지금 까는 것들이 유행하니까 뻥 터진거에요. 사람들은 현 시점을 보고 까지 않아요. 지금까지 모여있던걸 한번에 까는거지.
설명 개쩌네요 단 한번에 이해함
넉살도 배텐 나와서 얘기하는거보니까 기믹이라고 인정하던데요 뭐ㅋㅋ. 자기가 알기로는 연애 많이 못 해본 애인데, 벌이가 저정도는 아닐텐데, 건전한 애인데 저런 가사를? 이런 애들 있다고.
흠... 아닌 래퍼 찾는게 좀 더 빠를것 같은데
넓게보면 다 도끼의 자식들이죠. 언에듀, 호미들, 수퍼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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