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발 이제 힙합에대한 혐오는 그냥 당연시되는거구나 ㅋㅋ
어디 어두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몇몇끼리 낄낄대며 할법한 단어와 사상들이
주류가 되버렸구나 ㅋㅋ
뷰너는 선을 넘은적이 없을거에요 ㅋㅋ
정확히는 뷰너 본인은요 막나가는 팬들을 단 한번도 제지하지않았을뿐이지 ㅋㅋ
매주 영상으로 떡밥을 올려 미친듯이 주가 올리기만 바쁠테니까
진심으로 열심히 문화에 기여하고 활동중이던 아티스트 작업물에 몰려가서
악쓰고 소리지르며 이유없이 댓글창 씹창내는게 "적당한" 처사인지 묻고싶네요
랄로가 한창 논란되며 랄뚜기때라는 악질 팬덤이 몰려다닐때가 기억나네요
랄로가 전혀 유쾌하지않다는 자신의 말조차도 듣지않는다 엄마말도 듣지않는다라고
제지하던 영상이 생각나는데
오히려 이쪽은 떡밥을 무한히 공급하고 제지조차 하지않으니 ㅋㅋ 인터넷이 참 무섭긴합니다
메뚜기떼들을 몰고 다니면서 손가락으로 방향만 짚어주죠
메뚜기떼들을 몰고 다니면서 손가락으로 방향만 짚어주죠
랄로가 한창 논란되며 랄뚜기때라는 악질 팬덤이 몰려다닐때가 기억나네요
랄로가 전혀 유쾌하지않다는 자신의 말조차도 듣지않는다 엄마말도 듣지않는다라고
제지하던 영상이 생각나는데
오히려 이쪽은 떡밥을 무한히 공급하고 제지조차 하지않으니 ㅋㅋ 인터넷이 참 무섭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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