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없이 말아피우는 경우가 존나 많음. 그니까 일반적으로는 필터가 없지 않을까요? 근데 지가 피면 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이를 겪든 존나 축쳐지든 할텐데 그 냄새라는게 신경 쓰일까요? 제가 생각했을때 담배보다 대마가 위험한 지점은 그 개개인에 건강에는 담배가 더 해로울지 모르지만 그거 피면 얼마간은 사람이 축쳐지든지 하이를 겪든지 한다는 겁니다. 하물며 저는 제 인생 첫담배에서 조차 하이를 겪은 사람이라서... 담배는 그나마 약한 약물인데도 그정도인데 대마를 피고 혹여나 운전이라도 하면 끔찍하네요...
원래 담배피는 사람도
지들이 ㅈ같은 냄새 풍기는줄 모르긴함
모름
그나마 요새는 전담피는 사람이 많아서 좀 덜한데
연초들고 길빵이라도 하는 놈 있으면 연초냄새 ㅈ되긴함ㅇㅇ;
원래 담배피는 사람도
지들이 ㅈ같은 냄새 풍기는줄 모르긴함
담배는 필터라도 있지 않나
떨도 필터 있음?
모름
그나마 요새는 전담피는 사람이 많아서 좀 덜한데
연초들고 길빵이라도 하는 놈 있으면 연초냄새 ㅈ되긴함ㅇㅇ;
필터 없이 말아피우는 경우가 존나 많음. 그니까 일반적으로는 필터가 없지 않을까요? 근데 지가 피면 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이를 겪든 존나 축쳐지든 할텐데 그 냄새라는게 신경 쓰일까요? 제가 생각했을때 담배보다 대마가 위험한 지점은 그 개개인에 건강에는 담배가 더 해로울지 모르지만 그거 피면 얼마간은 사람이 축쳐지든지 하이를 겪든지 한다는 겁니다. 하물며 저는 제 인생 첫담배에서 조차 하이를 겪은 사람이라서... 담배는 그나마 약한 약물인데도 그정도인데 대마를 피고 혹여나 운전이라도 하면 끔찍하네요...
ㄴㄴ 알긴 해요.. 근데 남초 직장에선 거진 다 태우니 별 말 없을뿐이져…
담배는 코로 들어가는 순간 목이 턱 막히면서 매연처럼 느껴지는게 개 ㅈ같은거고
대마초는 그냥 쑥냄새처럼 취향만 갈릴 뿐이지 그냥 냄새로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
비슷합니다. 담배냄새는 공장 매연같은 ㅈ같음이라면, 대마는 음식물 쓰레기나 변 냄새같은 ㅈ같음. 그런 느낌의 차이가 있어요.
대마는 먹는 에디블이 더 대중적이지 않나
그건 내가 안펴봐서 모르겠고
주변인 입장에선 진짜 개좆같음
근데 당사자들도 인지는 하는 것 같음
취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ㅋㅋㅋ
담배 피는 분들도 냄새에 익숙해져 버리면 별 생각없지만, 요즘에야 안피는 분들이 많아서 눈치보는 분들이 많아졌죠.
전담 냄새도 맡기 싫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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