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리드머의 점수들을 보면 너무 예상하기 쉽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 이 앨범은 이정도 받았겠네 하면 8할은 맞는거같고
너무 3~4점 사이에서만 점수를 주려고 애쓰는 느낌이에요
업글5나 just rap shit같은건 1-1.5점 정도 받아도 이상하진 않을거같은데요
그냥 제 바람입니다
그러면 리뷰 보는 맛이 더 있을거같네요
어? 이 앨범은 이정도 받았겠네 하면 8할은 맞는거같고
너무 3~4점 사이에서만 점수를 주려고 애쓰는 느낌이에요
업글5나 just rap shit같은건 1-1.5점 정도 받아도 이상하진 않을거같은데요
그냥 제 바람입니다
그러면 리뷰 보는 맛이 더 있을거같네요
리드머 평점에 왜들 그렇게 감정이입 하는지 모르겠는 1인
사실상 2.5 ~ 4 까지만 있는 듯
리드머 평점에 왜들 그렇게 감정이입 하는지 모르겠는 1인
기준이 필요함
누명5 jrs0 이런식으로
그렇게 느낀다면 도리어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보통 래퍼나 가수들도 장점이 있다고 판단하니까 그 앨범을 낸 것이기 때문에 3~4점 사이가 많을 수밖에 없음. 그리고 애초에 5점, 10점 만점 체계가 아니면 비직관적일 가능성이 너무 크다고 봄.
1.5점 받은 산이는 대체..
차라리 점수대를 0~10점으로 바꾸어 점수 선택의 폭을 보다 넓게 만드는 방향도 고려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도 정규분포로 점수를 줘서 중간대 점수가 가장 많긴 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들었다는데 왜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니긴한데, 단순히 내가 그렇게 들었다는데 니가 뭔상관? 이러는건 초딩급식들의 수준인거고.
어른들의 세계인. 서로의 먹고사는 것에 대해서 평론을 한다는 것은.
평론가 타이틀이 있는 이상 평론의 평점과 평가의 내용이
듣는 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죠.
듣는 이들에게 더 수긍할 수 있고 다양한 평론을 평점에 녹여달라는게. 그리 이상한 요구는 아닌거같고
다양한 평론을 통해 아티스트의 작업물의 가치를 더 공정하고 정확하게 매겨주는건
도리어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순환이 될거라고 생각하네요 ㅇㅇ;
최소한의 직업 윤리 의식이 있어서, 어쨌든 가수도 하나의 직업이기에 .거기에 심히 부정적인 평을 못하겠으면.
차라리 점수의 폭을 늘려서 하한치는 낮게, 상한치는 높게하면 되지않나 ㅇㅇ..
리드머는 걍 평점높은 옛날앨범들 찾아듣는 용도정도가 적당한듯
리드머가 기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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