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긴 한데;;
New Day
No Break (ft 다이나믹 듀오)
Me Myself & I
Satisfied (ft 페노메코)
Deep End(ft Amaka)
Nothing Else(ft 김심야)
Bad Habits(ft 이하이)
A Man Like Me
Monday Blues
ㅠ.ㅠ(You)
SHE
나를 위해
이 트랙들을 가장 좋게 들었는데요
특히나 Deep End는 기존 크러쉬가 보여준 Let Me나 Lookin4와 같이 90년대 소울음악을 한 것이 좋았고,
나를 위해 라는 트랙은 미공개곡 중 가장 좋아한 곡이었는데 이번 원더이고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트랙들도 물론 좋았습니다만 앨범 구성도 저는 맘에 들었어요!!
New Day부터 미워 까지의 원더
A Man Like Me부터 기억해줘 까지의 이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
다만 1집 Crush On You와 2집 From Midnight to Sunrise 같이 완전 맘에 들고 이거 물건이다 라는 생각은 들진 않았네요
물론 1,2 집이 워낙 마스터피스라 그런지는 몰라도 .. 3집은 다만 몇곡 좋아서 듣는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EZPZ와 Got me Got U 같은 트랙들은 앨범을 듣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사운드가 나와서 당황했달까요??
(그래도 Nothing Else와 Got Me Got U 두 트랙의 사운드가 이어지는 건 참 좋았어요)
이번에 또 신보가 나온다길래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러쉬와의 콜라보가 가장 쿵짝이 잘 맞는 아티스트를 몇 꼽아보자면
Devin Morrison, Zion.T, 개코, 딘, 그리고 밴드 원더러스트 인 듯 합니다
문장이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감사합니다.
추천곡 몇 개 적고 마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liIgqKWOEM
https://www.youtube.com/watch?v=vP1z5zKkLCU
https://www.youtube.com/watch?v=pXU23k9yQuA
https://www.youtube.com/watch?v=8yo9GCnM3jc
https://www.youtube.com/watch?v=gVpsAkDut9w
저도 2집보디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잘 듣고 있네요 (저도 Ego side가 좋아요)
그리고 5월에 컴백이 아니라 콘서트 티저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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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코드에서 당분간 앨범 없을 거라 함.
CD 불량문제는 이렇게 스르르 묻어가는 건가
뭐가요??
Wonderego CD판매했었는데 불량 문제로 말이 있었어요.
개코랑 원더러스트 인정입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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